안녕하세요 학교폭력 전문 로펌 법률사무소 민재입니다.
위 사안의 의뢰인 학생은 고등학생으로 학급교체 처분이 생활기록부에 기재 됨으로써
대학 수시에 치명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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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가다 우연히 같은 반 학생을 보게 되어 사진을 찍은 것이 문제가 되어
억울하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에서 처벌을 받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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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께서는 사안을 가볍게 생각하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지만
변호사 선임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대응을 하시다가
학급교체라는 높은 처분을 받고 놀라서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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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의뢰인 학생은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학교 내 임원직을 맡고 있던 상황이었고
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처분을 집행정지시키지 않는다면 학급교체뿐만 아니라,
불명예스럽게 임원 자리를 박탈당하게 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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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 전문팀은 의뢰인의 상황을 빠르게 판단, 분석하여
학교에서 학급교체 처분을 이행하라고 하기 전 집행정지를 시킴으로써 소송이 끝날 때까지
학생은 반 교체를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, 임원 자리도 박탈당하지 않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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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잘못된 처분을 받아 고통받고 있다면
주저하지 마시고 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 전문팀의 도움을 받아 내 상황에서
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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