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학교폭력전문로펌 법률사무소 민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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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안은 운동부 고학년 학생들이 하급생들을 집합시켜 단체 기합을 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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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지게 하는 등의 가해행위 사실이 명확하였고 그로 인해 피해 학생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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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형사고소까지 진행한 사건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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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해학생들은 가해사실을 인정하였고, 목격자도 상당하여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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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 전문팀은 의뢰인의 부모님께 학교폭력 가해자 처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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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설명드렸고 가해학생들이 운동부 학생임을 고려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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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상급학교 진학 시 생활기록부에 문제가 없게 하는 것을 목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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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 사건 진행을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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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 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전문팀 만의 노하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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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호 학교에서의 봉사" 처분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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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폭력 가해자 처분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었던 가해학생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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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호 처분은 1회에 한하여 생활기록부 기재 유보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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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급학교 진학 시 문제없이 진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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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가 학교폭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법률사무소 민재 학교폭력 전문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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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움을 받아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도움받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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